연극보러 플라스 데 자르 공연장안에 들어왔어요.
눈이 너무도 많이 와 같이 보기로 한 다니엘과 혜진이는 끝내 오지 못했다.
우리도 미리 예매만 하지 않았더라도, 절대로 나올 생각도 못 했었을텐데...
남편이 겨우 지하철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 우리는 지하철 타고 움직였다.
지하철도 텅텅 비었더라는~~~
뒤에 것들 다 먹고 잡어라~~~
연극 끝나고 들린 서점에서 세린이가, " 엄마, 한국말 써 있는 책 찾았어!"
와, 진짜네~
우리가 본 연극 포스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