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6일 금요일

오늘은 좋은 날




 지 누나 되게 챙기고 좋아하는 세준이
 저녁 놀이 너무도 예쁜 날...
 요즘은 둘이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 잘 노네요. 이번 방학동안 많이 커버린 울 아가들...
자기전에 울 세준이가 이 엄마가 죽는 날까지 매일 뽀뽀해 준다고 했는데...ㅋㅋㅋ
과연 몇 살까지 엄마한테 뽀뽀해 줄지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오늘은'가을 느낌이 확 느껴지는' 햇살은 따습고 바람은 서늘했던 너무 예쁜 날씨였어요.
아가들 학교 가느라 남편과 함께 7시30분에 내보내 놓고 전 우아하게 커피 마시며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제 학교 숙제 했네요. 이번 학기는 4과목을 들어서 정말이지 정신 바짝 차려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 잠시 따뜻한 햇살에 취해서 정말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