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6일 수요일

father's day

 오....파더스 데이라 그런가? 울 남편 귀요미로 나왔다!!!

 줄서서 고마운 아빠에게 선물 납세하는 울 새끼들


 사실 이 많은 선물(?)들이 나중에는 너무 많이 쌓여 처치곤란일때가 종종 있지만, 받는 순간엔 그 고사리 같은 손들로 뭔가를 만들어 보겠다고 꼬물꼬물 했을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맙고 행복하고 하다.....
울 강아지들이 빨리 커서 돈 많이 벌어 진짜 좋은(?) 선물 해 주면 좋겠당...ㅋㅋ
울 딸은 이 엄마 데리고 프랑스에 가서 쇼핑시켜 준다 했고, 울 아들은 이 엄마 보석 주렁주렁 사준다 했는데......상상만이라도 행복하다. 그저 울 강아지들 손잡고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할 수만 있어도, 더 이상의 큰 선물이 어디 있으랴~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나의 가족들은 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선물이지니...
해피 파더스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