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8일 수요일

오늘은 저희 부부 결혼한지 9년 되었네요...

 ㅋㅋㅋ 세월이 이런건가 봐요. 매일 매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기념일 따위 잊고 살게 되었는데, 그래도 울 남편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면서, 난 왜? ㅋㅋㅋㅋ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아가들한테 뭐 먹자고 물어서 오게 된 부페..저도 수업 끝나자 마자, 아가들 학교서 바로 픽업해서 부페로 고고씽!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많이 다른 결과를 낳게 되는 과정일지언데, 오늘 저의 인생을 돌아볼지언데 정말 감사함과 사랑이 가득한 최상의 최선의 선택이었음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울 서방님, 사랑하는 나의 아가들....울 더 열심히 살고, 내년엔 더 멋있는 삶과 위치에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