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봄 방학인데, 전 수업이 아침부터 있어서...아가들 다 이끌고 학교 앞에 아침 식사하는 레스토랑 왔어요. 바쁜 저 먼저 계란,쏘세지 흡입하고, 수업 들어가고..아가들은 남편과 식사가 끝나는 대로, 옆에 국립도서관으로 가서 책 보며 절 기다려 주기로 했어요. 온 가족이 책도 보고 점심때가 되어, 남편이 아가들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남편은 일터로, 저는 오후 수업 듣고, 엄마 집에 가서 아가들과 상봉했다는 복잡한 하루 였어요. 엄마가 아가들 수영시켜주시고, 다 씻겨서 밥도 해주시고...울 엄마 딸 땜시 고생이 많으셔요.
저는 이번 여름부터 어드밴스드(불어로 아방세)II 로 올라갑니다. 수업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그만큼 늘지않고 있는 저의 불어 실력. 역시 공부는 때가 있는 것 같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