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꽂히신 아드님, 위 아래 그림은 세준이 작품이예요. 위에 그림은 'despicable me'라는 영화를 보고 세준이가 그린 그림이예요. 그 영화 주인공 아저씨가 달을 축소시켜서 훔치겠다는 장면을 그린 것이래요. 우주선도 분리되고, 뒤에 초록별 지구도 보이고, 이그림 맘에 들어요. 세준아, 엄마가 이 그림 살래~
또 다른 우주 그림. 지구가 외계인에 의해 조금 찌그러졌대요. 나쁜 외계인들 같으니라고...
그림 밑에는 항상 세준 맘(mom) 하트를 그려주는 내 싸랑~
세린이가 영어로 편지를 써 줬어요. 앗, when이 wen으로 ㅋㅋㅋㅋ
그래도, 딸이 정성을 다해 한자한자 색깔까지 골고루 돌려가며 만들어준 작품.
감사하고, 고맙고, 예쁘기가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