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4일 월요일

교무실 앞에 붙은 세린이 사진

 불어상 받은 아이들끼리 사진 찍은 것이 교무실에 붙었네요.
세린이는 세린이가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아이의 왼쪽에, 위아래로 하얗게 입은 아이얘요. 찾으셨어요?ㅋㅋ
에구, 녀석....세린이 반에서 불어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 잘하면 금 스티커, 그 다음으로 잘하면 은 스티커, 그다음은 파랑, 빨강등의 스티커를 나누어 준대요.
여태껏 금 스티커만 계속 받은 아이는 세린이 뿐이라네요.
자랑하는 김에 한가지 더! 세린이 혼자 영어클래스에서 영어 잘 한다고 상 받아왔데요.
피아노 선생님도 세린이 참 잘 한다고 칭찬해 주시고...

얘는 역시 공부해야겠어요!!!

오늘 아침에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라며 항상 하는 말을 하며 빠이빠이 하는 중, 울 따님 왈, "엄마, 절 믿으세요!!!!"

그래, 울 딸! 난 너 믿어. 자식 키우는 재미주시는 울 공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