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상 받은 아이들끼리 사진 찍은 것이 교무실에 붙었네요.
세린이는 세린이가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아이의 왼쪽에, 위아래로 하얗게 입은 아이얘요. 찾으셨어요?ㅋㅋ
에구, 녀석....세린이 반에서 불어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 잘하면 금 스티커, 그 다음으로 잘하면 은 스티커, 그다음은 파랑, 빨강등의 스티커를 나누어 준대요.
여태껏 금 스티커만 계속 받은 아이는 세린이 뿐이라네요.
자랑하는 김에 한가지 더! 세린이 혼자 영어클래스에서 영어 잘 한다고 상 받아왔데요.
피아노 선생님도 세린이 참 잘 한다고 칭찬해 주시고...
얘는 역시 공부해야겠어요!!!
오늘 아침에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라며 항상 하는 말을 하며 빠이빠이 하는 중, 울 따님 왈, "엄마, 절 믿으세요!!!!"
그래, 울 딸! 난 너 믿어. 자식 키우는 재미주시는 울 공주, 고맙다!